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고, 전북에 최대 진도 4, 경남은 진도 3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3은 고층 건물 실내에 있는 사람이 현저히 느낄 정도고,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동균 기자(wind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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