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피해자가 아니라는데…野 “오거돈 사퇴시기, 조율 의심” 이데일리 원문 김소정 입력 2020.04.25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