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오는 8일 원내대표 선출…주호영·조경태·김태흠 거론
미래통합당은 다음 달 8일로 예정된 당선자 총회에서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당내에서는 그동안 현재 대표 권한대행인 심재철 원내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만큼 21대 회기 시작 이전인 다음 달 중에 새 원내대표를 뽑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습니다.
3선이 되는 김태흠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주호영, 조경태 의원과 권영세, 박진 당선인 등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래통합당은 다음 달 8일로 예정된 당선자 총회에서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당내에서는 그동안 현재 대표 권한대행인 심재철 원내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만큼 21대 회기 시작 이전인 다음 달 중에 새 원내대표를 뽑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습니다.
3선이 되는 김태흠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주호영, 조경태 의원과 권영세, 박진 당선인 등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