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당선인은 오늘(21일) 입장문에서 북한에서 '최고 존엄'의 신변은 국가적 극비 사안이기 때문에 CNN의 김정은 위원장 신변이상 보도는 신뢰하기 힘들다면서도, 건재함을 과시하지 않는 북한의 이번 대응 역시 전례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에 김정은 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에 참배하지 않은 것은 특이하다며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