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위원장은 YTN과의 통화에서 김정은 위원장 신변 보도와 관련해 정부 고위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위원장은 이어, 관련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애초에 소집하려고 했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회의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