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거리로 쫓겨난 ‘넷난민’… 시설 못가면 노숙 [이동준의 일본은 지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4.21 1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