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립문화예술시설 들의 운영을 계속 중단하기로 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습니다.
해당 시설은 국립중앙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4곳 등을 포함한 문체부 소속 24개 시설입니다.
문체부는 일부 시설 운영을 재개하더라도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등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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