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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결론 못 내린 '전 국민 재난지원금'…공은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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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총선도 끝났고, 앞으로는 코로나19 종식과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국회에선 오늘(20일)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추경안에 대한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이 예고돼 있습니다. 어젯밤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렸지만 재난지원금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했고, 누구한테까지 줄 지는 국회 여야 논의 과정에서 가닥이 잡힐 걸로 보입니다.

윤나라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