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거대 여당 이끌 지도부 경쟁 점화…원내대표 조정식·김태년 등 물망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장원 입력 2020.04.19 16:10 최종수정 2020.04.19 17: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