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총선후 첫 숙제 '추경', 교섭단체 교통정리 '눈치게임' 머니투데이 원문 정현수 ,강주헌 기자 입력 2020.04.18 0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