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고객 불법 촬영·유포' 버닝썬 직원 2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SBS 원문 원종진 기자(bell@sbs.co.kr) 입력 2020.04.17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