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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눈물 보인 심상정…돌풍 사라진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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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뀐 선거제에 따라 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한 20석을 목표로 했던 정의당은 총 6석, 현재 의석수를 유지하는 데 머물렀습니다. 지역구에서 홀로 당선된 심상정 대표는 결국 눈물을 보였습니다.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도 겨우 명맥만 유지했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5일)저녁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정의당은 깊은 침묵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