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공범' 전직 공무원, 첫 재판서 성 착취 범행 인정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4.16 15:16 최종수정 2020.04.16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