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을에서는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보수진영 잠룡으로 꼽히는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맞붙었다. 16일 오전 4시 기준으로 개표를 89.3% 마친 상태에서 고 후보가 불과 435표 차로 앞서 승부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경남 양산을에서는 개표율 91.9% 상황에서 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355표 차로 통합당 나동연 후보를 앞서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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