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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이슈 총선 이모저모

[4·15총선] 광진을·양산을, 막판까지 초접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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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역구 승패가 대부분 가려진 가운데 서울 광진을, 경남 양산을 등의 지역구는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광진을에서는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보수진영 잠룡으로 꼽히는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맞붙었다. 16일 오전 4시 기준으로 개표를 89.3% 마친 상태에서 고 후보가 불과 435표 차로 앞서 승부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경남 양산을에서는 개표율 91.9% 상황에서 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355표 차로 통합당 나동연 후보를 앞서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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