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총선 이모저모

[4·15총선] 통합당 배현진 당선인 “국민의 대변인 되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서울 송파을 선거구에서 당선된 미래통합당 배현진 당선인은 “국민의 대변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16일 밝혔다.

MBC 앵커 출신인 배 당선인은 2018년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에게 패했지만, 이번에는 설욕했다.

그는 “지역에서 약속드린 것들이 최우선 순위다. 헬리오시티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과의 약속, 재건축 고민을 하는 송파 잠실주공5단지 주민들과 한 약속부터 차근차근 지켜나가겠다”며 의정활동계획을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