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앵커 출신인 배 당선인은 2018년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에게 패했지만, 이번에는 설욕했다.
그는 “지역에서 약속드린 것들이 최우선 순위다. 헬리오시티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과의 약속, 재건축 고민을 하는 송파 잠실주공5단지 주민들과 한 약속부터 차근차근 지켜나가겠다”며 의정활동계획을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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