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붙는 OTT 시장 넷플릭스 "망 사용료 낼 의무 없다"…무임승차 논란 SBS 원문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입력 2020.04.15 0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