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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넷플릭스 "망 사용료 낼 의무 없다"…무임승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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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카카오, 네이버 같은 국내 업체와 달리 넷플릭스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망 사용료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무임승차라는 비난 속에 넷플릭스는 이 망 사용료를 낼 수 없다며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보도에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1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이 드라마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