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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IMF, 세계 경제 성장률 -3% 전망…"대공황 이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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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세계 경제가 대공황 이후 최악의 역성장을 할 거라고 국제통화기금, IMF가 전망했습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이 내년에 다시 찾아오면 성장률은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국제통화기금, IMF가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로 글로벌 역성장을 공식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