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산림 0.05ha를 태우고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 산림대책본부는 인근 주민 65살 채 모 씨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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