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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금 1g 6만 원대' 사상 최고…주춤하다 크게 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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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라는 상황에도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은 지난달 하락했었는데, 최근에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오늘(13일) '1g당 6만 6천 원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때는 왜 금값이 떨어졌었고, 지금 크게 오르는 이유는 뭔지 정다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국 금거래소 본사, 금 분류 작업이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