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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쓰레기 취급" "많이 컸다"…사과했지만 여당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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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이 인정하지 않는 비공식 위성정당인 열린민주당에서는 민주당을 향한 거친 말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은 민주당이 자신을 쓰레기 취급한다면서 어제(12일) 특정 인사들을 거론하기도 했었는데 오늘은 몸을 잔뜩 낮춰서 해명에 나섰습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인 정봉주 전 의원은 어제 유튜브 방송에서 격한 말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