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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해외유입 확진자 중 절반 육박…미국발 입국자도 '전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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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 소식 잠시 후 원일희 논설위원과 함께 자세히 짚어 보도록 하고 지금부터는 코로나19 관련 소식 이어가겠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30명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13일)부터 해외 유입에 대한 방역망을 더 강화했습니다. 유럽뿐 아니라 미국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해서도 의무적으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전형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