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단독] 이번엔 현수막 발언 물의... 통합당 차명진 결국 제명 조선일보 원문 최승현 기자 입력 2020.04.13 08:47 최종수정 2020.04.13 14: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