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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분골쇄신…다시 한번 기회를" 통합당, 충청·수도권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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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에 맞서 통합당 지도부는 분골쇄신할 테니 이른바 '친문 세력'의 폭주를 막아달라며 오늘(13일) 충청과 수도권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입니다.

박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통합당 지도부는 충청 지역과 수도권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어제는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통합당 지도부와 서울 지역 주요 후보들이 서울 청계광장에 모여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