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노벨상 후보 유력' 김빛내리 교수, 코로나19 치료제 열쇠 쥐었다 SBS 원문 이서윤 에디터 입력 2020.04.10 11:24 최종수정 2020.04.10 11: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