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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소녀 감격의 눈물 '펑펑'…열광적 사랑받은 이 한국 식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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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이번 주도 권애리 기자와 함께 합니다. 권 기자, 이번 주는 라면 소식으로 시작하네요. 라면이 이제 한국을 넘어서 세계인들에게 익숙한 즉석식품이 됐는데, 라면 수출액이 지난해 처음 1조 원도 넘었잖아요. 그런데 올해도 분위기가 좋다고요?

<기자>

지난달까지 올해 들어서 우리 라면 수출 3억 7천89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