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방송 탄' 효연 펜트하우스, 37억 매물로.. '홍보 노렸나?' 이데일리 원문 정시내 입력 2020.04.10 0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