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6억 환매 중단 '장하성 동생 펀드' 파문…대규모 손실에 투자자 반발 TV조선 원문 이상배 기자(lato@chosun.com) 입력 2020.04.09 21:39 최종수정 2020.04.09 21:5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