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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확진자 또 '최다' 181명…사망자는 3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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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중 2명은 감염경로 몰라

뉴스1

9일 도쿄 신주쿠역에서 마스크를 쓴 이용자들이 지하도를 따라 걷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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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정부가 도쿄도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언한 지 사흘째인 9일 도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또다시 최다치를 기록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도쿄도에서 18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쿄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519명으로 증가했다.

도쿄의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 집계 이래 최다치인 144명으로 나타났으나, 하루만에 숫자가 전날 기록을 넘어서게 됐다.

문제는 181명 가운데 67%에 해당하는 122명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고 NHK는 지적했다.

도쿄에선 이날 7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에 걸려 숨지며 도내 누적 사망자가 36명에 이르렀다. 590명의 확진자가 나온 서울내 누적 사망자는 2명이다.

지난 7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는 '신종 인플루엔자 등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도쿄도와 Δ사이타마(埼玉)현 Δ지바(千葉)현 Δ가나가와(神奈川) Δ오사카(大阪)부 Δ효고(兵庫)현 Δ후쿠오카(福岡)현 등 7곳에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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