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막말' 차명진 "저는 제명되지 않았다"…여전한 완주 의지 뉴스1 원문 입력 2020.04.09 21:32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