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착취 영상 제작' 최대 무기징역 구형…참여자도 엄벌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0.04.09 21:15 최종수정 2020.04.09 2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