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총선 D-6] "공약 베꼈다"vs"여당 후보 책무"…경대수·임호선 설전 연합뉴스 원문 박종국 입력 2020.04.09 1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