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대호·차명진 초고속 제명···판세 예민한 김종인 칼 휘둘렀다 중앙일보 원문 손국희.홍지유 입력 2020.04.08 18:10 최종수정 2020.04.08 18: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