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與 공공배달앱 지자체 대신 민간 운영추진으로 가닥 서울경제 원문 박형윤 기자 입력 2020.04.08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