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검단신도시 청약에 1만3000명 몰렸다…‘미분양의 늪’서 화려한 부활 헤럴드경제 원문 양영경 입력 2020.04.08 10:06 최종수정 2020.04.08 1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