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홍콩 대규모 시위 코로나19 사태에도 연봉 1천900만원 올린 홍콩 캐리 람 연합뉴스 원문 안승섭 입력 2020.04.07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