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고민정, 지역감정 건드려 표 얻으려 해…기막히고 참담" 뉴스1 원문 입력 2020.04.06 21:13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