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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에게 수면마취제 건넨 남성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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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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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가수 휘성(38·본명 최휘성)에게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판매한 남성 A씨가 구속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6일 A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의료계 종사자가 아님에도 휘성에게 수면마취제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3일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휘성은 지난달 31일 송파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제를 투입하고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출동했다. 이틀 후인 지난 2일에도 광진구의 한 건물에서 약물을 투약한 채 쓰러졌다 발견되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약물과 주사기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휘성이 투입한 약물이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은 수면마취제로 보고 조사 뒤 귀가시켰다.


한편, 현재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받는 휘성은 경북지방경찰청에서 마약류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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