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텔레그램 n번방 사건 n번방 피해자 “돈·선물 준다기에 주소 알려줘…지옥의 시작” 중앙일보 원문 김지아.최연수.남궁민 입력 2020.04.06 00:03 최종수정 2020.04.06 0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