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영등포의 아들" 朴 "새로운 리더십" 李 "일 해본 사람" [현장을 가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4.05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