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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흘째 코로나19 확진 '0'…예배 여는 교회 증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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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송호재 기자

노컷뉴스

코로나19 감염증. (사진=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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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일을 맞아 예배를 재개하는 교회가 늘고 있지만 대부분이 당국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는 밤새 239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으로 판정했다.

부산에서는 지난 1일 이후 나흘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지역 감염자는 지난달 24일 이후 13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누진 확진자 수는 119명을 유지하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는 87명으로 늘었다.

입원 환자는 타지역 이송환자를 포함해 45명으로 집계됐다.

자가격리자는 모두 2천254명이고, 이 가운데 1천902명은 의무 자가격리 대상인 해외입국자로 파악됐다.

부산에서는 바이러스 확산세가 소강 상태를 보이지만, 전국적으로 해외유입 감염이 여전한 상황이라 보건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한편 지역 확산세가 주춤하자 주일을 맞아 예배를 재개한 교회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역 1천756개 교회 가운데 이날 예배를 연 곳은 41.3%인 726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558개 교회가 예배를 연 것에 비해 168개, 9.5%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76개 대형 교회 가운데 예배를 진행한 곳은 27곳으로 지난주에 비해 5개 증가했다.

부산시는 경찰과 함께 예배 진행 여부를 정하지 않은 2곳을 포함해 모두 29개 대형교회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 결과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예배자 명단 작성, 거리두기 , 음식물 미제공 등 수칙을 잘 준수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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