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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0' 선거운동 첫 주말…여야, 표심 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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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휴일에도 여야는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낙연·황교안 후보는 종로 유세에 나섰고, 민생당은 대구 경북, 정의당은 서울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김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민주당 이낙연 위원장은 어제(4일)에 이어 오늘도 자신의 지역구인 종로 유세에 집중합니다.

어제 이 위원장은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하면서, 경쟁자 황교안 통합당 대표를 언급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 (서울 종로 후보) 황교안 대표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저 이낙연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어차피 협력해서 나라를 구해야 될 처지입니다.]

불출마 이후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수도권에서 나흘째 지원 유세를 이어갑니다.

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 아침부터 유세 현장에 나섰습니다.

어제도 종로 유세에 집중한 황 대표는 총체적 난국을 만든 비정상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황교안/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 : (서울 종로 후보) 소득주도성장 폐기해야 살아날 수 있다고 하는데 소득주도성장을 계속 고집하고 있죠 여러분. 심판해야 됩니다.]

어제 부산을 찾았던 김종인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오늘은 대전과 충청 지역 지원에 나섰습니다.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대구와 경주, 울산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고,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서울 마포에서 N번방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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