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兆 넘게 '팔고 vs 사고'…삼성전자 놓고 개미와 外人 '난타전' 아시아경제 원문 고형광 입력 2020.04.05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