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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퇴원한 50대, 확진 다음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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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장재민 기자 =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한 50대 중증장애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하루 만에 사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포천시는 지난 3일 오전 7시 45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57)씨가 명지병원에 입원한 뒤 다음날 오전 4시 30분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총 181명이다. 포천시에는 첫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명지병원 측은 "(A씨가) 지난 3일 오후 3시께 극심한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긴급 입원했다"며 "입원 즉시 기관 삽관을 하고 인공호흡기를 시행했으나 쇼크가 계속된 뒤 입원 13시간 30분 만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의 직접 사망 원인은 급성 패혈성 쇼크이며 패혈성 쇼크 전 세균성 폐렴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포천시 소흘읍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에 지난달 11일 입원했다가 그달 21일 퇴원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doncici@kukinews.com

쿠키뉴스 장재민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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