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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vs 서병수...부산 선거 승패 가늠자 부산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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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의 격전지 가운데 한 곳으로 가보겠습니다.

3선 현역이자 해수부 장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전 부산시장이자 4선 출신인 서병수 후보가 부산진 갑에서 맞붙었습니다.

여야 모두 놓칠 수 없는 지역으로 꼽고 있는데, 주말을 맞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핵심 공약을 소개합니다.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의 지리적 중심지인 부산진갑 선거구는 이번 총선의 격전지로 꼽힙니다.

여야의 지역 선거를 책임지는 사령탑들이 맞붙었는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후보들은 표심을 잡느라 분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현역이자 해수부 장관을 지낸 김영춘 후보가 4선에 도전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공원 입구에서 주민들을 만나 한 표를 부탁하며 유세에 나섭니다.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지역이라 교통 문제 해결을 가장 중요한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김영춘 /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갑 후보 : 지하철 초읍선을 신설하고, 부전역 KTX역을 신설해서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당감신도시 건설을 통해서 끊어진 도시를 이어내는 작업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에선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부산지역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만큼, 다른 후보 지원 유세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부산진구를 갈라놓고 있는 철도시설을 옮기고, 그 자리에 지역을 먹여 살릴 산업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눈에 띕니다.

[서병수 / 미래통합당 부산진갑 후보 : 철도시설을 재배치해서 글로벌 기업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완전히 새로운 도시, 새로운 산업과 문화 그리고 레저 스포츠, 일상 생활과 일자리가 어우러지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서병수 후보의 전략 공천에 반발하며 미래통합당을 탈당한 정근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종합병원 설립자이자 의사 출신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하철 노선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정근 / 무소속 부산진갑 후보 : 초읍, 연지, 부암, 당감동에 지하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하철을 반드시 놓아야하고요. 부암동, 당감동 주민들은 서면동으로 바꾸기를 원합니다.]

여론조사에서는 김영춘, 서병수 두 후보가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정근 후보가 뒤쫓는 양상을 보입니다.

중량감 있는 후보들이 나선 만큼, 부산지역 선거 승패를 가늠할 지역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chas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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