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272222 0142020040459272222 03 0308001 6.1.7-RELEASE 14 파이낸셜뉴스 0 false true true false 1585986919000 1585986922000 related

″日 코로나로 긴급사태 선언시 717조원 손실"

글자크기
파이낸셜뉴스

/사진=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일본이 코로나19 특별조치법에 따라 긴급사태를 선언할 경우 향후 2년간 63조엔(약 717조4000억원)에 달하는 경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외신에 따르면 미야모토 가쓰히로 간사이대 명예교수는 '봉쇄시 경제적 손실과 영향' 연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미야모토 교수는 "(긴급 사태가 선언돼 일본 전체가) 봉쇄가 됐을 때 일본 전체의 경제적 손실은 향후 2년간 63조엔으로 추산된다"면서 "이중 도쿄도(11조3000억엔)와 오사카부(4조4000억엔) 등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일본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될 것"이라며 "신약 발명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날 참의원 본회의에서 긴급사태 선언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