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김칫국' 논란 해명 나선 주한미군… "즐겨먹어서 썼을 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4.03 21: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