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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키즈 서비스 'B tv ZEM(잼) 키즈'를 개편한다.
무료 콘텐츠를 늘리는 한편 교과과정과 연계한 콘텐츠를 확대,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했다.
SK브로드밴드는 '누리교실' '초등학습' '영어스쿨' 메뉴를 신설하고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ZEM 키즈 홈 메뉴에 동요, 영화, 오리지널 콘텐츠 등 무료콘텐츠 메뉴를 전면 배치하고, B tv 대표 키즈 서비스 '살아있는 동화' 메뉴의 도서 분류체계를 신설했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이 ZEM 키즈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UI·UX 고도화도 준비 중이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본부장은 “초등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으로 앞으로 영유아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교육까지 B tv ZEM 키즈가 책임질 것” 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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