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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20대 인도네시아인 확진…총 1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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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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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일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에 비해 1명 추가됐다. 이 확진자는 선원으로 일하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463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해 총 확진자 수는 119명(누계)으로 늘었다.

인도네시아 국적인 추가 확진자는 부산 119번(26·남·영도구)으로, 이 환자는 선원으로 일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이후 30일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이 환자와 함께 입국한 인도네시아인 9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는 119번 환자의 입국 경로와 이동 경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1명을 포함해 부산의 해외 유입 확진자는 91번(24·남·해운대구), 102번(23·여·사하구), 103번(26·여·부산진구), 104번(24·남·동래구), 105번(26·남·북구), 108번(33·여·북구), 109번(23·남·동래구), 110번(18·남·동래구), 111번(44·남·해운대구), 112번(26·남·금정구), 113번(27·남·기장군), 114번(18·남·수영구), 115번(61·남·남구), 116번(26·남·부산진구), 117번(7·여·동래구), 118번(22·여·금정구) 등 총 17명으로 늘었다.

현재 부산의 유럽발 입국자는 총 542명(양성 2명, 음성 414명, 검사 중 31명, 검사예정 95명)이며, 미국발 입국자는 총 260명(양성 2명, 음성 33명, 검사 중 6명, 비대상 219명)이다. 더불어 전수조사 전 유럽·미국발 입국자는 총 582명이며, 이 중 292명(양성 6명, 음성 286명)이 검사를 받았다.

부산에서는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총 83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확진자 중 사망자 총 3명이다.

현재 부산에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33명이며, 확진자를 치료 중인 격리병원 현황은 부산의료원 41명(타지역 이송환자 12명 포함), 부산대병원 6명(타지역 이송환자 2명 포함)이다.

부산의 자가격리자는 전날(909명)에 비해 136명이 증가한 1045명이다. 그동안 격리해제된 인원은 총 3804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는 접촉자 42명(퇴원 30명), 온천교회 관련 32명(29명), 대구 관련 13명(12명), 신천지 교회 관련 6명(6명), 청도 관련 2명(1명 퇴원, 1명 사망), 해외 입국 17명 등이다. 나머지 7명(5명 퇴원, 2명 사망)은 정확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한편 부산시는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지역 내 확진자 현황과 이들의 이동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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