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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완치 후 재확진 2명·미국서 귀국 1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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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부천시의 코로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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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에서 완치 후 재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2명의 재확진자는 20대 남성(부천 12번)과 30대 여성(부천 13번)으로 남매이며 삼정동 신흥시장사거리 주택에 거주 중이다.

이들은 부천시의 8명 집단감염 사례였던 오정동 회사의 확진자로 대구를 방문한 후에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관계자는 “지난번 확진 당시에는 회사 내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여러 명이 감염됐으나 이번 2명의 재확진자는 지난 23일 퇴소 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했고, 자차로 회사와 자택만을 다녀 회사나 외부에 문제될 접촉자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재확진자들은 이날 오후 용인 생활치료시설로 이동했으며 자택 등 필요한 곳은 소독을 마쳤다. 시는 완치자들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날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가 1명 더 늘었다. 이 확진자는 부천시 중동의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미국에서 체류하다가 지난 29일 귀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로써 부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0명으로 증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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